코미케에 가는 길은 어렵군요.
깜짝이야
이상한 사람이 꼬였습니다
독설로 퇴치
길 찾느라 바쁜데 이런 놈이랑 놀아줄 시간 없습니다
또 이상한 놈들이 꼬이는군요
누가 부릅니다
일행있는척하기 스킬로 탈출
마음씨 좋아보이는 언니네요
그러니 속일 수가 없습니다
(스윽)
안 믿네요
......
필살의 고뇌
성 정체성을 포기해버렸습니다
럭키. 길을 아는 사람을 만났습니다
히X시 상업지 사러 간다고 어떻게 말해
이상한 오해를 사고 있는 것 같습니다
오해를 사버린 것 같은게 아니라 사버렸어요!
이 세계는 잘 모르니 메이저할 것 같은 이름을 대 봅니다
(미소)
이야기가 통하고 있습니다
의외로 대답이 술술 나옵니다
어떻게 대화가 됩니다
코미케에 거의 다 왔나 봅니다
......?
뭔가 잘못됐어
물어봅니다
전 갈 필요가 있는데요?
!!
소드 아트 온라인 2기 4화였습니다.
'나한테 이런 건 네가 처음이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알드노아. 수육 1시즌 다이제스트 (0) | 2015.02.18 |
---|---|
League of GGO (0) | 2014.09.12 |
수육 아트 온라인 (0) | 2014.08.21 |
강함의 이유 (0) | 2014.08.10 |